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안동농협 종합업적평가 2025년 전국 1위
안동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통산 10번째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안동농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2001년, 2002년, 2008년, 2013년, 2015년, 2017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위를 달성하여 전국 최초로 통산 10회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농업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안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앞으로 더 잘해 달라는 기대가 담긴 ‘책임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은 안동농협의 이름으로 받았지만 변함없이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성과”라며 “항상 안동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협,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오늘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고령군, 새로운 비상을 위한 마중물 국도비 확보 총력!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천시, 설 맞이 유관기관 현업근무자 격려 방문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의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강풍으로 운영 중지 된 제3회 영양군 꽁꽁 겨울축제, 시설 재정비 후 1월 14일(수) 재개장 예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10일(토)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 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기둥 등)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에서 즉시 철수 및 대피 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다. 아울러, 당일 행사에 입장한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양군체육회는 행사 중지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보완 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 1월 14일(수) 재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에서 빛난 주최 측의 열정과 안전대응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축제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로 행사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
-
의성 사곡면 새마을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 의성군(군수 김주수) 사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재진, 부녀회장 김수하)는 지난 14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장기간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분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환경 살리기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거된 농약병의 매각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방치된 농약빈병은 농촌환경 훼손뿐만 아니라 잔여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어, 이번 수거 활동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류재진·김수하 회장은 “농약병 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영 면장은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의성군
-
의성 사곡면 새마을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김천시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
-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청송군 2관왕 영예
-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맛의 청송사과가 생산된다. 청송군은 청송사과를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년간 축적된 사과재배 경험에 영농과학기술을 더해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소카페 청송군」은 도시 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담아낸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시 브랜드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청송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차 재인증을 획득할 만큼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맑은 물이 기암을 휘감아 흐르는 안덕면 백석탄 계곡, 굽이치는 하천과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신성계곡, 지구 태초의 비밀이 새겨진 신성리 공룡 발자국은 산소카페 청송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 명소를 제공한다. 청송군은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일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청송군
-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청송군 2관왕 영예
-
-
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 지역뉴스
- 영양군
-
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했다. 이어 현장별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를 마치고 영주시의회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영주시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협의회장 박상걸, 부녀회장 김필여)는 4월 14일 진우마을 진입로 일대에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부석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이자,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발생해 경관 훼손과 환경 저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꽃길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변에 다년생 꽃나무인 영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삭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도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식재부터 주변 정비까지 직접 진행했다. 박상걸 상망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 의미가 크다”라고 했으며, 김필여 상망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행정에서는 더욱 뜻깊은 활동을 마음 편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주시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의성 사곡면 새마을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 의성군(군수 김주수) 사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재진, 부녀회장 김수하)는 지난 14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장기간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분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환경 살리기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거된 농약병의 매각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방치된 농약빈병은 농촌환경 훼손뿐만 아니라 잔여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어, 이번 수거 활동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류재진·김수하 회장은 “농약병 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영 면장은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의성군
-
의성 사곡면 새마을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김천시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
-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청송군 2관왕 영예
-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맛의 청송사과가 생산된다. 청송군은 청송사과를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년간 축적된 사과재배 경험에 영농과학기술을 더해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소카페 청송군」은 도시 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담아낸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시 브랜드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청송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차 재인증을 획득할 만큼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맑은 물이 기암을 휘감아 흐르는 안덕면 백석탄 계곡, 굽이치는 하천과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신성계곡, 지구 태초의 비밀이 새겨진 신성리 공룡 발자국은 산소카페 청송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 명소를 제공한다. 청송군은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일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청송군
-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청송군 2관왕 영예
-
-
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 지역뉴스
- 영양군
-
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했다. 이어 현장별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를 마치고 영주시의회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영주시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협의회장 박상걸, 부녀회장 김필여)는 4월 14일 진우마을 진입로 일대에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부석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이자,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발생해 경관 훼손과 환경 저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꽃길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변에 다년생 꽃나무인 영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삭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도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식재부터 주변 정비까지 직접 진행했다. 박상걸 상망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 의미가 크다”라고 했으며, 김필여 상망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행정에서는 더욱 뜻깊은 활동을 마음 편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주시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
-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안동시
-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김천시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