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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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보행자·운전자 둘 다 불편했던 황리단길 골목안...일방통행 지정으로 교통혼잡·사고위험 모두 해소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불편했던 황리단길 골목 안이 일방통행 지정과 도로 정비로 교통혼잡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4일 0시를 기해 △포석로 1050번길(스타벅스 대릉원점~황남파출소) △포석로 1068번길(황남떡집~손시양정려비) △첨성로 81번길 (손시양정려비~아이차추어탕) 등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가 밀집 지역인 해당 구간은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잇는 탓에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국비 6억원 포함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행로 신설과 도로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경주경찰서 심의, 경북지방경찰청 승인을 거쳐 일방통행을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으로 차로가 줄어드는 대신, 인도 폭은 최대 6m까지 늘어났다.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명확해지면서 안전사고 감소는 물론,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일방통행 시행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안내문 게시 등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일정기간 질서계도 및 홍보 활동 후 고정형 CCTV 7대 및 이동형 CCTV를 적극 활용해 주차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일방통행 시행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관광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량 운행에 착오가 없도록 관광객 및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황남동 인근에 주차공간 1100면 규모의 경주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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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7-03
  • 경주엑스포대공원 야외방탈출 게임 개발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민간기업과 협업으로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게임형 체험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오는 9월 실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새 콘텐츠는 초대형 야외 방탈출게임(악적:죽음을 부르는 유물(가제))으로, 공원 방문객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악적:죽음을 부르는 유물’ 게임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야외 방탈출 개발 전문기업 플레이더월드가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개발에 들어갔다. 야외 방탈출 콘텐츠 개발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비대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2-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젊은 이미지를 부여하고 공원 활성화 및 관람객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으로 공원 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접속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참여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펼쳐질 모험 이야기가 웹툰 형식으로 소개되며, 실제 공원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주요 지점을 이동하고, 단서를 해결하면 다음 단서가 제시되는 방식이다. 게임 스토리를 따라 공원 내 지형·지물을 이용한 미션해결, 힌트 획득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 디지털 기술과 장소가 주는 현장감 등이 조화를 이루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이사는 “이번 방탈출 게임 콘텐츠 개발은 우리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며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제작하는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큰 반응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개발자 플레이더월드는 기존 SNS 웹툰, 메타버스 플렛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현실 공간에 스토리를 입혀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콘텐츠로 백투더정동, 미래연구소, 영웅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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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7-01
  • 경주시상품권 ‘경주페이’ 캐시백 지급 잠정 중단
    경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역상품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을 잠정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캐시백 지급 한도금액을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 조정해 운영해왔지만, 신규가입자와 이용 규모의 급속한 증가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캐시백 지급을 불가피하게 중단하게 됐다. 지난해 경주페이 신규 가입자수는 3만8천명 정도였으나 올해는 6개월 동안에 4만3천명이 추가 가입해 현재 누적 등록자수 총 12만4천명이다. 지난 한 해 경주페이 총 사용금액은 1338억원이었으나, 올 상반기 이미 1046억원의 경주페이가 사용되면서 올해 당초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 97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잠정 중단되지만, 이미 충전된 금액이나 적립된 캐시백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충전(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사용금액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도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하반기 추경에 예산을 확보한 후 추석 명절 등에 맞춰 캐시백 혜택을 재개할 계획 중이며, 추가 예산과 구체적인 방침이 정해지면 추후 경주페이 사용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페이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더라도 농어민수당 및 기타 정책수당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주페이 확대 발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캐시백 외에도 특별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경주페이 혜택 방안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주페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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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30
  •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지역 풀뿌리 예술 기반 다진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지역 내 예비예술인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솔거미술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북도 내 시각 예술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관련 진로 및 체험 교육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은 7월부터 상시 운영 될 예정이며,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미술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내 고등학교 미술전공 및 동아리 학생이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인 ‘들어봐요 미술관’은 솔거미술관 전문교육사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및 솔거미술관의 역사와 건축, 그리고 소장 작가인 소산 박대성 화백의 예술세계를 다채롭게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인 ‘꿈꾸는 미술관’은 미술관 아카이브실 및 솔거아카데미에서 미술관 학예사의 진행으로 △미술관 및 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기관의 형태와 특징 이해 △대학 전공 별 진로에 대한 이해 등 진로 및 전시기관에 대한 이해를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동아리나 학교는 솔거미술관 홈페이지 내 자료실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인원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인솔교사 제외)이며, 신청기간은 7월 4일 이후 상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솔거미술관(054-740-3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희림 대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예비 예술가인 미술 전공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관련 진로 및 체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솔거미술관이 지역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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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8
  • 경주시, 매달 한 차례 씩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직소(直訴)민원실’운영한다.
    경주시가 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시장 직소(直訴)민원의 날’을 다음달부터 매달 한 차례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장 직소민원의 날’은 시민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원부서 등에서 해결하지 못한 민원을 시장이 민원인으로부터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시책이다. 말 그대로 시장에게 직접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중간 과정 없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직소(直訴)민원 창구인 셈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장 직소민원의 날을 ‘오늘은 통(通)하는 날’이라고 명명하고 다음달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키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민원 접수에서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국·소·본부 등 관련부서와 협업으로 신속하고 책임있는 민원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054-760-26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정례화된 소통 채널 외에도 언제든 시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소통협력관 內 현장민원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8년 10월 1일 문을 연 경주시 현장민원팀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접수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관련 부서와 조정·중재를 거쳐 접수된 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직소민원 상담창구 개설로 시정 운영의 중심인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다음달부터 매월 열리는 ‘오늘은 통하는 날’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기회를 마련해 직소민원 처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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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7
  • 경주시, 폭염 속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등 점검 나서...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경주시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는 각 지역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에어컨 작동상태 등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점검과 함께 손씻기·실내마스크 착용·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동천동 소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이렇게 세심히 신경써 줘 고맙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낮 무더운 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한다”며, “행복도우미를 활용해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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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5

실시간 경주시 기사

  • 경주시, 보행자·운전자 둘 다 불편했던 황리단길 골목안...일방통행 지정으로 교통혼잡·사고위험 모두 해소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불편했던 황리단길 골목 안이 일방통행 지정과 도로 정비로 교통혼잡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4일 0시를 기해 △포석로 1050번길(스타벅스 대릉원점~황남파출소) △포석로 1068번길(황남떡집~손시양정려비) △첨성로 81번길 (손시양정려비~아이차추어탕) 등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가 밀집 지역인 해당 구간은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잇는 탓에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국비 6억원 포함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행로 신설과 도로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경주경찰서 심의, 경북지방경찰청 승인을 거쳐 일방통행을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으로 차로가 줄어드는 대신, 인도 폭은 최대 6m까지 늘어났다.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명확해지면서 안전사고 감소는 물론,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일방통행 시행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안내문 게시 등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일정기간 질서계도 및 홍보 활동 후 고정형 CCTV 7대 및 이동형 CCTV를 적극 활용해 주차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일방통행 시행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관광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량 운행에 착오가 없도록 관광객 및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황남동 인근에 주차공간 1100면 규모의 경주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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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경주엑스포대공원 야외방탈출 게임 개발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민간기업과 협업으로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게임형 체험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오는 9월 실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새 콘텐츠는 초대형 야외 방탈출게임(악적:죽음을 부르는 유물(가제))으로, 공원 방문객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악적:죽음을 부르는 유물’ 게임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야외 방탈출 개발 전문기업 플레이더월드가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개발에 들어갔다. 야외 방탈출 콘텐츠 개발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비대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2-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젊은 이미지를 부여하고 공원 활성화 및 관람객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으로 공원 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접속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참여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펼쳐질 모험 이야기가 웹툰 형식으로 소개되며, 실제 공원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주요 지점을 이동하고, 단서를 해결하면 다음 단서가 제시되는 방식이다. 게임 스토리를 따라 공원 내 지형·지물을 이용한 미션해결, 힌트 획득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 디지털 기술과 장소가 주는 현장감 등이 조화를 이루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이사는 “이번 방탈출 게임 콘텐츠 개발은 우리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며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제작하는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큰 반응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개발자 플레이더월드는 기존 SNS 웹툰, 메타버스 플렛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현실 공간에 스토리를 입혀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콘텐츠로 백투더정동, 미래연구소, 영웅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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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7-01
  • 경주시상품권 ‘경주페이’ 캐시백 지급 잠정 중단
    경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역상품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을 잠정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캐시백 지급 한도금액을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 조정해 운영해왔지만, 신규가입자와 이용 규모의 급속한 증가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캐시백 지급을 불가피하게 중단하게 됐다. 지난해 경주페이 신규 가입자수는 3만8천명 정도였으나 올해는 6개월 동안에 4만3천명이 추가 가입해 현재 누적 등록자수 총 12만4천명이다. 지난 한 해 경주페이 총 사용금액은 1338억원이었으나, 올 상반기 이미 1046억원의 경주페이가 사용되면서 올해 당초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 97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잠정 중단되지만, 이미 충전된 금액이나 적립된 캐시백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충전(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사용금액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도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하반기 추경에 예산을 확보한 후 추석 명절 등에 맞춰 캐시백 혜택을 재개할 계획 중이며, 추가 예산과 구체적인 방침이 정해지면 추후 경주페이 사용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페이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더라도 농어민수당 및 기타 정책수당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주페이 확대 발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캐시백 외에도 특별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경주페이 혜택 방안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주페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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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30
  •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지역 풀뿌리 예술 기반 다진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지역 내 예비예술인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솔거미술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북도 내 시각 예술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관련 진로 및 체험 교육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은 7월부터 상시 운영 될 예정이며,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미술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내 고등학교 미술전공 및 동아리 학생이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인 ‘들어봐요 미술관’은 솔거미술관 전문교육사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및 솔거미술관의 역사와 건축, 그리고 소장 작가인 소산 박대성 화백의 예술세계를 다채롭게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인 ‘꿈꾸는 미술관’은 미술관 아카이브실 및 솔거아카데미에서 미술관 학예사의 진행으로 △미술관 및 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기관의 형태와 특징 이해 △대학 전공 별 진로에 대한 이해 등 진로 및 전시기관에 대한 이해를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동아리나 학교는 솔거미술관 홈페이지 내 자료실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인원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인솔교사 제외)이며, 신청기간은 7월 4일 이후 상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솔거미술관(054-740-3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희림 대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예비 예술가인 미술 전공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관련 진로 및 체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솔거미술관이 지역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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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8
  • 경주시, 매달 한 차례 씩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직소(直訴)민원실’운영한다.
    경주시가 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시장 직소(直訴)민원의 날’을 다음달부터 매달 한 차례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장 직소민원의 날’은 시민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원부서 등에서 해결하지 못한 민원을 시장이 민원인으로부터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시책이다. 말 그대로 시장에게 직접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중간 과정 없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직소(直訴)민원 창구인 셈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장 직소민원의 날을 ‘오늘은 통(通)하는 날’이라고 명명하고 다음달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키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민원 접수에서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국·소·본부 등 관련부서와 협업으로 신속하고 책임있는 민원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054-760-26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정례화된 소통 채널 외에도 언제든 시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소통협력관 內 현장민원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8년 10월 1일 문을 연 경주시 현장민원팀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접수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관련 부서와 조정·중재를 거쳐 접수된 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직소민원 상담창구 개설로 시정 운영의 중심인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다음달부터 매월 열리는 ‘오늘은 통하는 날’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기회를 마련해 직소민원 처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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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7
  • 경주시, 폭염 속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등 점검 나서...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경주시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는 각 지역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에어컨 작동상태 등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점검과 함께 손씻기·실내마스크 착용·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동천동 소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이렇게 세심히 신경써 줘 고맙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낮 무더운 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한다”며, “행복도우미를 활용해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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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5
  • 경주시, 무인대여·반납 가능한 공영자전거‘타실라’시범운영
    무인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요금은 무료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타실라는 자전거 자체에 사물인터넷(IoT)기반 단말기가 부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시범운영 예정인 타실라 300대 모두 공영자전거 보험을 가입했으며, 안전모도 함께 비치했다. 영시간은 대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반납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365일 연중이다. 다만 안전을 위해 만 1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대여와 반납은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성건동 △중부동 △황남동 △황오동 △월성동 △선도동 △현곡면 금장리 등 101곳의 대여소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 1000원이며, 초과 이용시 30분당 5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또 정기권의 경우는 △1년권 3만원 △6개월권 1만8000원 △1개월권 5000원 △1주일권 2500원이다. 이용요금 결제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교통카드로 하면 된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타실라’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즉시 이용가능하다. 대여 및 반납방법은 타실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타실라 고객센터(054-775-1472)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25일부터 시범 운영되는 경주시공영자전거 ‘타실라’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환경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족한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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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3
  • 경주시, 무더위 속 폭염 및 장마 종합대책 수립·시행… 시민 건강 지킨다.
    경주시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과 장마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8일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낮 최고기온 28~35도를 기록중인 폭염과 함께 곧 이어질 장마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 시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폭염 대응을 위해 안전정책과와 보건행정과 등 15개 관련 부서와 소방서·경찰서 등 6개 기관과 합동 폭염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신속한 상황보고체계 구축 △폭염 저감시설 확대 △각종 홍보활동 및 취약계층 모니터링 등 대책을 마련하고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먼저 무더위쉼터 197개, 그늘막 115개(고정형 그늘막 102개, 스마트 그늘막 13개), 주요노선 살수차 4대 운행 등 폭염 저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 노인돌보미·이통장·건강보건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가정 방문을 통해 온열질환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손 선풍기·여름 이불·쿨토시·아이스팩 등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23일경 남부·중부지방에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시는 집중 호우 등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시행하며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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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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