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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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경북 최초 시청사 내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포항시는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청사 2층 로비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무인으로 판매하는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4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판매품목은 애호박, 토마토, 풋고추, 시금치, 메론, 애플수박 등 10개로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는 현금 및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의 구매 폭을 넓히기 위해 상품별 소포장 및 꾸러미 상품을 구성해 제품별 2,000원, 3,000원, 5,000원, 1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잔돈 교환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중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직매장에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를 격려함과 동시에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득 연일읍 중명작목반 이장은 “시청사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강덕 포항시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수농산물의 생산과 상품화에 주력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성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로컬푸드가 소비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으며, 내년도 2호점 개설과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한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포항마켓 할인행사와 포항사랑카드와의 연계시스템 구축, CU리테일 간편식(시금치 유부초밥) 개발, 지역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및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 촉진, 영일만친구 사랑장터 운영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00%를 달성하는 등 지역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제고하고,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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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7-05
  • 포항시, 3자녀 이상 다둥이가족을 위한 행복 여행 참가자 모집
    포항시는 3자녀 이상 20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둥이 행복 여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출산 장려를 위한 문화행사로서 시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10가족 62명을 대상으로 4자녀 이상 다둥이 행복 캠프를 1박 2일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좀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자녀 이상 다둥이 20가족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23일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염색체험, 아트체험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물놀이를 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프로그램 일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best97@korea.kr)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둥이 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통한 호응도 및 시민참여도를 반영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둥이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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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7-04
  • 이강덕 시장,‘시 승격 최초 3선 시장’으로 취임...민선8기의 힘찬 출발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민선8기 ‘제9대 포항시장’에 공식 취임하며, 더 큰 포항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취임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내외빈 등 1,000여 명을 초청해 대통합의 밝고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시종일관 진행됐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병행해 참석이 어려운 시민과 공무원들이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시립교향악단의 경쾌하고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장관의 이강덕 시장 취임 축하메시지 낭독,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영상 상영,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포항시민들에게 전하는 이강덕 시장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민선 8기 약속’ 영상메시지 상영과 취임선서를 한 후, 이 시장의 초선 당선 당시인 2014년 7월에 태어난 ‘취임둥이’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민선8기에 다시 한 번 취임하게 된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시 승격 최초 3선 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만큼, 기존의 취임사를 대신해 시민들과 새롭게 시작할 민선8기의 비전과 주요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민 여러분들이 도시 발전을 향한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어느 때보다 엄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앞으로 4년간은 포항의 미래를 바꿀 골든타임으로,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51만 시민들의 힘을 한 데 모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온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소통과 화합 속에서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희망특별시, 더 큰 포항’을 위한 포항의 새로운 꿈과 도전을 위대한 시민 분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프리젠테이션(PT)을 통해 도시 비전과 정책방향을 △미래: 지속성장하는 미래 포항, △청년: 열정과 도전이 있는 청년, △성장: 꿈과 비전이 있는 미래산업, △사회: 행복한 복지와 건강한 생활, △도시: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 △문화: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삶으로 6개의 주요 분야로 설정해 시민들에게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민선8기의 힘찬 시작을 알리고,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제9대 포항시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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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7-03
  • 포항시,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소통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여성폭력 예방 및 보호 지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30일 시청에서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여성폭력상담소 시설 11개소 대표가 참여해 폭력피해 지원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항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긴급피난처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유관기관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피해자를 보호·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을 점검했으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폭력 예방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옥수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포항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여성폭력에 대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활동을 강화해 올바른 인식이 자리잡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포항시는 폭력상담소 및 시설을 입소·이용하는 분들에게 전문상담, 의료지원, 법률구조 지원 그리고 시설 퇴소 후에는 자립 지원,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유형별로 적합한 피해자 지원을 제공해 피해자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피해자 보호에 미진한 사항은 재발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고, 향후 피해자 지원 예산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이옥수)는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성매매피해상담소, 폭력피해시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아동·여성 폭력근절을 위한 교육 및 예방 홍보캠페인, 폭력피해자 의료·법률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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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7-01
  • 포항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에 총력!
    포항시는 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상수도 이용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 상수도 공급지역 확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00% 증가한 30억의 예산을 확보해 장기면, 기북면 등 5개 읍면에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급수 취약지역인 마을 상수도 이용 읍면 지역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사업비 약 315억을 투입했고, 지금까지 46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전환 공급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급수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지방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후화된 상수도 공급망을 정비하고 상수도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4년까지 국비 276억, 지방비 248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524억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 구역별 유량 및 수압 감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상수도 시설물 현대화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시가지를 중심으로 기 구축된 동 지역 54개 블록을 제외한 읍면 지역 38개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관망도 전산화, 노후 상수도관 정비(L=59.8Km) 및 누수 탐사·수선을 통한 유수율 8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돗물 공급과정의 감시체계 인프라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근 각종 흐린물 사태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ICT를 활용한 실시간 수량․수질 감시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로시설 정보 인식체계, 워터코디·닥터,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 수질 자동측정 장치, 자동드레인, 정밀 여과장치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자 한다. 아울러 포항시 전반의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수립 중이며, 목표연도 2040년도까지 각종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 및 변경계획 등 개발사업 수요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영일만산업단지가 배터리 리사이클 특구로 지정되면서 2차전지 관련기업 투자유치로 대규모 공업용수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2026년까지 6만톤(/일) 공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단계별 계획을 진행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누구나 만족하는 물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상수도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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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6-30
  • 7월부터 포항 바다에서 신나는 해양레포츠 체험 즐긴다!
    포항시는 7월 1일부터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이하 키마위크)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키마위크는 ‘Korea International MArine leisure WEEK’의 약자로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해 포항과 부산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특정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하반기에 나눠 체험을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7·8월에 집중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항 바다와 함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종목으로는 서핑(13개 업체), 스쿠버다이빙(18개 업체), 요트(11개 업체), 크루즈체험(1개 업체)이 있으며, 해양레저 체험주간(7.1.~8.31.)에 지정된 인원만큼 선착순으로 할인이 되므로 반드시 지정된 앱(포항 바다야 놀자)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샌드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서포터즈 운영과 키마 매거진 제작, 다양한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포항을 알릴 계획이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키마위크에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등 포항의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며, “민관이 서로 힘을 보태 포항이 명품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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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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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경북 최초 시청사 내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포항시는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청사 2층 로비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무인으로 판매하는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4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판매품목은 애호박, 토마토, 풋고추, 시금치, 메론, 애플수박 등 10개로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는 현금 및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의 구매 폭을 넓히기 위해 상품별 소포장 및 꾸러미 상품을 구성해 제품별 2,000원, 3,000원, 5,000원, 1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잔돈 교환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중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직매장에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를 격려함과 동시에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득 연일읍 중명작목반 이장은 “시청사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강덕 포항시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수농산물의 생산과 상품화에 주력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성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로컬푸드가 소비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으며, 내년도 2호점 개설과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한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포항마켓 할인행사와 포항사랑카드와의 연계시스템 구축, CU리테일 간편식(시금치 유부초밥) 개발, 지역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및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 촉진, 영일만친구 사랑장터 운영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00%를 달성하는 등 지역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제고하고,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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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포항시, 3자녀 이상 다둥이가족을 위한 행복 여행 참가자 모집
    포항시는 3자녀 이상 20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둥이 행복 여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출산 장려를 위한 문화행사로서 시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10가족 62명을 대상으로 4자녀 이상 다둥이 행복 캠프를 1박 2일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좀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자녀 이상 다둥이 20가족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23일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염색체험, 아트체험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물놀이를 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프로그램 일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best97@korea.kr)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둥이 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통한 호응도 및 시민참여도를 반영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둥이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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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7-04
  • 이강덕 시장,‘시 승격 최초 3선 시장’으로 취임...민선8기의 힘찬 출발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민선8기 ‘제9대 포항시장’에 공식 취임하며, 더 큰 포항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취임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내외빈 등 1,000여 명을 초청해 대통합의 밝고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시종일관 진행됐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병행해 참석이 어려운 시민과 공무원들이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시립교향악단의 경쾌하고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장관의 이강덕 시장 취임 축하메시지 낭독,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영상 상영,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포항시민들에게 전하는 이강덕 시장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민선 8기 약속’ 영상메시지 상영과 취임선서를 한 후, 이 시장의 초선 당선 당시인 2014년 7월에 태어난 ‘취임둥이’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민선8기에 다시 한 번 취임하게 된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시 승격 최초 3선 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만큼, 기존의 취임사를 대신해 시민들과 새롭게 시작할 민선8기의 비전과 주요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민 여러분들이 도시 발전을 향한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어느 때보다 엄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앞으로 4년간은 포항의 미래를 바꿀 골든타임으로,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51만 시민들의 힘을 한 데 모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온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소통과 화합 속에서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희망특별시, 더 큰 포항’을 위한 포항의 새로운 꿈과 도전을 위대한 시민 분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프리젠테이션(PT)을 통해 도시 비전과 정책방향을 △미래: 지속성장하는 미래 포항, △청년: 열정과 도전이 있는 청년, △성장: 꿈과 비전이 있는 미래산업, △사회: 행복한 복지와 건강한 생활, △도시: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 △문화: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삶으로 6개의 주요 분야로 설정해 시민들에게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민선8기의 힘찬 시작을 알리고,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제9대 포항시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 지역뉴스
    • 포항시
    2022-07-03
  • 포항시,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소통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여성폭력 예방 및 보호 지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30일 시청에서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여성폭력상담소 시설 11개소 대표가 참여해 폭력피해 지원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항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긴급피난처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유관기관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피해자를 보호·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을 점검했으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폭력 예방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옥수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포항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여성폭력에 대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활동을 강화해 올바른 인식이 자리잡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포항시는 폭력상담소 및 시설을 입소·이용하는 분들에게 전문상담, 의료지원, 법률구조 지원 그리고 시설 퇴소 후에는 자립 지원,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유형별로 적합한 피해자 지원을 제공해 피해자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피해자 보호에 미진한 사항은 재발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고, 향후 피해자 지원 예산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이옥수)는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성매매피해상담소, 폭력피해시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아동·여성 폭력근절을 위한 교육 및 예방 홍보캠페인, 폭력피해자 의료·법률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포항시
    2022-07-01
  • 포항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에 총력!
    포항시는 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상수도 이용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 상수도 공급지역 확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00% 증가한 30억의 예산을 확보해 장기면, 기북면 등 5개 읍면에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급수 취약지역인 마을 상수도 이용 읍면 지역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사업비 약 315억을 투입했고, 지금까지 46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전환 공급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급수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지방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후화된 상수도 공급망을 정비하고 상수도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4년까지 국비 276억, 지방비 248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524억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 구역별 유량 및 수압 감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상수도 시설물 현대화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시가지를 중심으로 기 구축된 동 지역 54개 블록을 제외한 읍면 지역 38개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관망도 전산화, 노후 상수도관 정비(L=59.8Km) 및 누수 탐사·수선을 통한 유수율 8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돗물 공급과정의 감시체계 인프라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근 각종 흐린물 사태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ICT를 활용한 실시간 수량․수질 감시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로시설 정보 인식체계, 워터코디·닥터,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 수질 자동측정 장치, 자동드레인, 정밀 여과장치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자 한다. 아울러 포항시 전반의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수립 중이며, 목표연도 2040년도까지 각종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 및 변경계획 등 개발사업 수요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영일만산업단지가 배터리 리사이클 특구로 지정되면서 2차전지 관련기업 투자유치로 대규모 공업용수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2026년까지 6만톤(/일) 공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단계별 계획을 진행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누구나 만족하는 물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상수도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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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7월부터 포항 바다에서 신나는 해양레포츠 체험 즐긴다!
    포항시는 7월 1일부터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이하 키마위크)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키마위크는 ‘Korea International MArine leisure WEEK’의 약자로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해 포항과 부산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특정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하반기에 나눠 체험을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7·8월에 집중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항 바다와 함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종목으로는 서핑(13개 업체), 스쿠버다이빙(18개 업체), 요트(11개 업체), 크루즈체험(1개 업체)이 있으며, 해양레저 체험주간(7.1.~8.31.)에 지정된 인원만큼 선착순으로 할인이 되므로 반드시 지정된 앱(포항 바다야 놀자)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샌드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서포터즈 운영과 키마 매거진 제작, 다양한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포항을 알릴 계획이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키마위크에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등 포항의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며, “민관이 서로 힘을 보태 포항이 명품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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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6-30
  • 포항시, ‘가상인간 아일라(AILA)’가 소개하는 포항 홍보 뮤직비디오 제작
    포항시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포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가상인간을 론칭하고 이를 활용해 도시 광역 홍보에 나선다. 가상인간은 한층 발전된 메타버스 기술과 함께 각광받는 마케팅 아이콘으로 모델, 가수, 배우 등 광범위한 분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가상인간의 이름은 아일라(AILA)이며, 포항시의 의뢰로 인공지능 가상인간 전문 기업 디오비스튜디오에서 개발됐다. 디오비스튜디오는 앞서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가상인간 ‘루이’를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상인간 아일라(AILA)의 이름은 바다를 뜻하는 ‘아라’와 ‘해(日)’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으며, 깊은 바다 속 용궁에 사는 인어를 현실세계로 소환한 색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끈다. 인어 아일라의 화려한 바닷속 생활은 아일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엿볼 수 있다. 아일라가 부른 노래 ‘In a Day’는 포항 바다의 몽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도시 곳곳의 활기찬 분위기도 함께 담고 있다. ‘In a Day’는 주요 관광 명소에서 보내는 포항에서의 하루를 의미하며, 이와 함께 아름다운 포항 바다에 사는 ‘인어의 하루’를 의미하기도 해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관광도시 포항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해 스페이스 워크, 이가리닻 전망대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아일라의 모습을 담아냈다.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포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포항시는 이번에 제작한 가상인간 아일라가 앞으로 메타버스,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포항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대내외 포항 홍보에도 앞장서도록 할 계획이다. 박재관 홍보담당관은 “포항을 대표하는 가상인간 아일라가 시·공간을 초월한 여러 홍보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며, “아일라의 활동은 비대면 소통이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소통이, 기성세대에게는 신선한 방법의 소통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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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6-29
  • 포항시, 지진 상처 딛고 살기 좋은 안전도시로 도약한다!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4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포항시는 촉발지진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지진극복을 위해 지진특별법 및 시행령 제·개정을 노력해왔으며, 특별법에 근거한 피해구제 지원과 각종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또한 지진피해 수습과 도시재건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해주민들을 위한 지진피해구제지원금은 지난해 8월 말까지 12만6,071건이 접수돼 올해 6월 현재 10만여 건, 4,800여 억 원이 지급됐다. 실제 피해액보다 턱없이 부족했던 정부의 지진피해구제지원금의 지원한도를 늘리기 위해 시는 정치권 및 시민단체 등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으며, 그 결과 국비 지원이 당초 60%에서 80%로 한도가 상향되고 지방비 20%를 추가 부담해 피해주민이 100%의 피해구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공용부분 한도금액 상향(1억2,000만 원→5억 원), 정신적 피해지원 확대, 자동차 피해지원 확대, 지원기준이 없었던 구분소유 상가에 대한 지원, 건물 기움피해 지원 등이 새롭게 피해구제에 반영되는 등 구제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당초 소파판정을 받은 한미장관맨션 및 시민아파트에 대해 심층조사를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서 수리불가 결정을 이끌어내 전파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 한미장관맨션 이재민들이 흥해체육관에서 1,435일 만에 자진귀가를 하게 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잦은 여진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에서는 피해집중지역인 흥해읍에 지진트라우마센터를 2019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상담건수는 1,626건에 달한다. 지진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상담을 요청하는 주민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야간운영, 전화 및 화상상담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트라우마센터는 올해 8월에 북구보건소와 연계해 재난트라우마센터로 확대 건립하며, 2024년에 개관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의 도시재건을 위해 2,896억 원의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마을회관 정비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대피소 및 대피로 조성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1월에는 행복도시 어울림 플랫폼의 일환인 공공도서관 및 아이누리플라자를 착공했다. 하반기에는 지진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페스티벌거리, 읍성테마로 등 특화거리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포항지진을 계기로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시민 안전을 위한 방재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장량동에 이어 지난해 말 준공한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는 평상시에는 체육시설로 사용되며, 재난발생 시에는 주민들이 대피해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지열발전부지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지난해 지열발전부지 반경 20km 내에 지진 실시간 감지를 위한 지표지진계 관측소 20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4월 시추기 및 부속장비를 철거하고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장비를 설치하는 등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지열발전부지 내 건축물 및 지장물은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있으며, 향후 이 부지에 국가주도로 지진안전관리 연구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 발생 후 4년 동안 포항이 지진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안전친화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안전하고 살기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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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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