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702-1,수개월 동안 패어선 파쇄물을  불벅적으로 적재하고 무단방치 하여 인근토양과 임야를 오염시켜 문제다. 이는 인근 축산리 978번지에서 오랜방치후 이곳으로 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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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에서는 지금까지 행정처리 하지않는 이유를 묻고싶다.

처리 과정에서 목재를 화목용도로 쓰려한다며 이를 지금까지 방치하여 여러 의혹을 부축였다. 

패어선을 화목으로 쓴다며 야산에 방치하고 불법적으로 처리할 목적은 아닌지 철처한 조사가 필요하며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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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도 아무런 행정조치도 하지않고 있다가 본지에서 취재가 시작되니까 영덕군에서는 경찰에 고발할 예정? 이라고 전하여왔다.

또한 지역의 여러단체 및 관계자들이 제보자에게 좋게 넘어가 주면 안되겠냐며 회유도 하였다. 

 

본지와 영남연합신문에서는 많은 제보와 함께 취재를 하고있다.

국민의 알권리와 청정대한민국을 위하여 앞으로도 집중취재를 하여 국민에게 알릴것이다.

최영태,김진우,채동렬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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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판치는 영덕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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