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978)내  영덕 죽도산 유원지 조성사업2020년 10월 19일 준공이 되었다

2021년도 5월말경에 (도하천소재)축산천 준설공사에서 나온 사토 15톤차량 200대와 인근 항만 공사에서 나온 25톤차량 수십대 물량 이 준공이 끝난  이곳에 매립이 되였다

 

문제는 영덕군 관계자의 말을 통하면 영덕군에서 하는 사업은 그어떠한 허가가 필요없고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라는 답만 계속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 인근 항만 공사에서 나온 페기물로추정 되는 사토도 있었고 페어선 소각재도 매립이 되었다. 

영덕군은 제보자의 시간 조율이 힘들다는 이유로 페기물 의혹을 묵인하고 계속되는 취재원 의 질문에 이렇게 얘기를 하였다 

기자님! 이곳말고도 다른 민원이 많으니 전화는 좀.......

 

왜 피하는 것일까? 규칙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까?

무슨 뒷거래가 있는것은 아닌지? 관련부서는 철처한 조사와 해명이 있어야 할것이다.

 

영덕군에서 하는 모든사업은 허가문제 없이 다 할수 있다는 말인대, 이 무슨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지 무슨 영덕군민 들을 바보로 생각하는 이런 공무원이 영덕군 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실망을 가진다.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수는 있는지? 정신상태부터 고쳐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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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서 하는 사업은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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