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산 42-1 법인소재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인근 영해광산에서 법인소재 임야를 훼손한다는것을 제보자 가 본지GMTV국민방송 에 제보를 하여 본지기자가 현장을 확인 영덕군 담당부서에 통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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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의 정확한 목적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것이고 이를 인지한 영덕군도 관련법에(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따라 조치를 진행할것을 약속하였다.

영덕군 은 이제까지 위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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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김진우,채동렬 기자 gukmin@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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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불법 산림헤손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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