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지난7월 '폐석재 사용학교 공사한 안동 일부레미콘회사?' 

그리고 경북도교육청 폐석재 사용학교 제보하였더니 조사없이 사실무근이다? 

뒤이여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간부공무원 기자만나 술에취해 횡설수설? 로 연이여 보도가 나간뒤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에서 

폐석재사용의혹관련 학교 조사과정에서 업무미숙 및 혼선으로 오해가 있었던점 사과와 함께 폐석재사용의혹관련 학교 조사를  철처히 하겠다고 GMTV국민방송 취재원 과 타임뉴스 취재원2명 과 함께 경북도교육청 관계자와 도교육청 시설과 에서 약속을 받았다.


도교육청 책임관계자는 안전한 학교 확인에 필요한 해당 학교 건물의 구조체 일부 사료체취(콘크리트 코어 시험 등) 성분분석(강도,폐석재.석면 함유여부)을 철저히 하여  한점의혹없이 모든이가 납득할 수 있는 조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교육청이 얼마나 정확한 조사를 하여 시민에게 다가오는지 그 결과를 기다려본다. 

최영태,이태우,남재선 공동취재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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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폐석재사용 학교 의혹재기 밝혀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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