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김천시는 지난 21일(일) 김천역 광장에서 목사와 장로, 신도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김천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밝게 퍼지다-문화홍보실(사진3).jpg

성탄트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설치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브라스, 해금, 아카펠라 등으로 이루어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해서 최인선 김천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묵상기도, 찬송, 성경봉독, 특송, 양승면 김천기독교총연합회장의 설교, 축도, 점등식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식은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박판수 경상북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부의장, 백성철, 이선명, 김동기, 김응숙 김천시의회 의원, 양승면 김천기독교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의거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내빈 및 시민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양승면 김천기독교총연합회장은 “15만 김천시민에게 성탄의 은혜가 있기를 축원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생명의 빛이 세상을 밝게 비춰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주님께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성탄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기 바라며, 밝게 퍼져나가는 성탄트리의 빛처럼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김천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탄트리는 내년 1월 8일까지 김천역 주변을 밝게 비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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