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4일 오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의원, 대학교수, 기타 민간 전문가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는 2019년 6월 출범 이래, 코로나19 시기 이후 2년여 만에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기획예산실(사진2).jpg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개최한 「김천시 인구정책 UCC공모전」에 접수된 작품들을 심사하고, 향후 김천시 인구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국가적으로 인구감소 상황에서 김천만의 특별한 방안이 요구된다. 특히 문화‧교육에 대한 투자가 절실하고, 장기적으로 영유아 교육, 그에 따른 부모세대의 이동 등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며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김천은 전출대비 전입자는 소폭 증가하는 추세이나, 출생대비 사망자가 월등하게 많아 전체 인구는 감소세에 놓여있는 상황으로, 투자유치, 도시재생사업, 혁신도시 시즌2 등 다양한 분야에의 관심과 노력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 인구정책 UCC공모전」심사결과는 12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작품은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전광판에 공개‧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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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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