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덕간 도로공사 안전 무방비
감독관청 안동시 현장점검은 하는지?
2022년5월4일 안동~영덕간 도로공사 현장은 주민의 안전은 무시된체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사업장페기물과 생활페기물은 분리가 되지 않은채 현장에 방치되여 있다.
비산먼지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살수시설은 현장에서 찿아 볼수가 없었다.
주민이 통행하는 횡단보도,차도,인도 구분없이 공사페기물을 마구 쌓아놓고 있어 자칮 대형인명사고의 위험이 있어보인다.
안동시 는 현장파악을 하여 이러한 업체에는 공사를 맏기지 않는 것이 주민의 안전과 제2,제3의 사고를 막는 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