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2022년5월4일 안동~영덕간 도로공사 현장은 주민의 안전은 무시된체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사업장페기물과 생활페기물은 분리가 되지 않은채 현장에 방치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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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살수시설은 현장에서 찿아 볼수가 없었다.

주민이 통행하는 횡단보도,차도,인도 구분없이 공사페기물을 마구 쌓아놓고 있어 자칮 대형인명사고의 위험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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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는 현장파악을 하여 이러한 업체에는 공사를 맏기지 않는 것이 주민의 안전과 제2,제3의 사고를 막는 길이라 생각한다.

최영태,김진우,이태우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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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덕간 도로공사 안전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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