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울진군가족센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울진지역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지난 4월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23일부터 관내 다문화가정 253가구에 화재예방물품(소화기, 화재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 어린이재단, 다문화가정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예방물품 지원(2).jpg

이번 교육과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울진산불피해 긴급구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언어·문화 등의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한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요령 ▲소(소화기) 소(소화전) 심(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들을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 손쉽게 응급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소개해 다문화가족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장출 울진군가족센터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운영하여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태,김진우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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