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대구세계가스총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24일(목) 오후 6시 30분 엑스코 그랜드볼룸(B)에서는 글로벌기업 및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환송연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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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송연은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해금과 차기 개최지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가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밴드공연으로 시작했다. 구조와 형태는 비슷하나 만드는 재료부터 연주법, 음색까지 확연하게 다른 두 악기의 협연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담고 있었다. 뒤이어 모두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장면을 모아 만든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어졌으며 LED 조명을 활용한 비보이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자 행사장은 일순간 댄스파티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되어 4년 만에 열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글로벌기업들의 부스가 즐비한 전시장에는 연일 국내외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구시티투어를 비롯해 모명재 한복체험, 도심관광에 참가한 외국인 등록자들이 400여 명 가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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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팬데믹 이후 5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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