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후포면위원회장 김용식, 대구달서구 협의회장 이병호)가 6월 15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바다지킴이 캠페인1.jpg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및 후포면위원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포항 주변 곳곳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용식 후포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이번 바다지킴이 캠페인을 통하여 울진을 찾아오시는 관광객 및 주민분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김동명 후포면장은“후포면에 찾아와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 협의회 회원님들 및 후포면위원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여러 단체 및 기관의 연계활동을 통해 후포면을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주민분들께 청정이미지 울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태,김진우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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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바다지킴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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