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영덕군 축산면이 지난 7일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축산천 축산교 난간 주변을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으로 장식했다. 축산면과 축산면민들이 주도해서 진행됐다.

사진자료4(2021.4.8)축산면 축산교 난간에 화단을 조성했다1.jpg

이번 화단조성은 축산면 번영회(회장 박금한)가 주최했으며, 각 사회단체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원형화분에 미니장미, 백일홍, 연산홍 등 11종 봄꽃 400본을 심어 활기찬 꽃 거리를 장식했다.

 

이외에도 4월까지 신돌석장군 생가 및 주요 도로변 등 곳곳에 봄맞이 꽃길을 조성하고, 계절별로 다채롭고 특색 있는 꽃모를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진자료4(2021.4.8)축산면 축산교 난간에 화단을 조성했다2.jpg

박금한 번영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다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꽃모를 식재했다”며, “새봄을 알리는 꽃향기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자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호 축산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주민 주도적으로 봄꽃 식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내 꽃길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축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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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 축산교 난간 화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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