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에서는 사라져가는 시민들의 옛 사진을 발굴·보존하고자 2021 옛 사진 공모전 “좋은 날”을 실시한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그날을 기다린다는 취지에서 ‘다시 돌아올 좋은 날’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공모 대상은 1990년대 이전에 촬영된 사진으로 흑백과 컬러 구분 없이 지역의 건축물, 풍경, 거리, 관혼상제, 세시풍속, 인물, 생활상을 담은 사진이면 가능하며 6월 30일(수)까지 접수를 받는다.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http://gacc.co.kr)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연구원 사무실(안동시 영가로11)로 우편 접수 혹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기준에 따라 7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하며 입상한 사진은 9월 중 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17년 시작해 5회째를 맞이하는 옛 사진 공모전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 공모전으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도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그간 ‘독립운동가 해창 송기식 선생의 회갑 사진’, ‘1930년대 가일마을 사람들’, ‘1952년 옥동공민학교 성인반 수업’, ‘1962년 임청각 회화나무’ 등 지역의 다양한 옛 사진을 발굴해 호평을 받아왔다. 지역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옛 사진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857-20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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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2021 옛 사진 공모전 “좋은 날” 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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