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공동체 이익 창출’이란 사회적경제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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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는 지역 사회적경제 정책 전반을 총괄하고, 서포트타워(Support Tower)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의기구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 지난 2월 10일 종합 계획을 수립, ‘달서구 사회적경제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사회적경제 기업인을 중심으로 위원회 외부 인사 영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운백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대학, 광역센터, 금융, 경영, 민간네트워크,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특히, 구는 위원회 출범을 위해 지난 4월 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가졌으며, 위촉식에서 이태훈 구청장은 위원 개개인별로 위촉장을 전달, 지역 경제의 새로운 한 축인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들의 판로 확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비대면 회의를 열고, 격의없는 의견을 공유하는 데 모두 뜻을 모았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전반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22곳이 새롭게 문을 열어 160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는 등 양적 성장과 함께 기업 자생력 강화와 주민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질적 성장, 협력 네트워크의 부족, 코로나에 따른 일부 사업 축소 등 추진 상 한계도 보인 만큼 이번 위원회 출범을 통해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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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 사회적경제 서포트타워 핵심 역할 수행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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