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농작물재해보험은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보전하고 소득 불안을 해소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가 2001년 3월에 사과·배를 대상으로 개시하여 현재 67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고추, 벼, 복숭아 품목의 병충해도 보상하고 있다.

4-2. 사진(병충해도 보장하는 ‘고추 농작물재해보험 ’ 가입 하세요 !).jpg

영양군에서는 적지 않는 농가 자부담 때문에 가입률이 낮은 것을 감안하여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여 자부담 20% 중 10%를 경감하여 ’18년 총사업비 1,500백만원에서 ’20년 6,482백만원으로 430% 증가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군비 2,022백만원을 지원하여 12,165백만원(1,191농가)의 보상금을 지급받았다.

 

지난해 영양군의 품목별 가입실적은 사과, 고추가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도 사과 가입 실적은 4,102백만으로 전년대비 120% 증가하였다.

 

생산비 보장방식의 고추 농작물재해보험은 3,300㎡ 기준 자부담 115천원 정도로 4.19부터 5.21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정식 일로부터 150일 중 사고 발생 시점까지 투입된 작물의 생산비를 경과 기간과 작물의 피해율에 따라 보상한다.

 

‘노지 홍고추’(터널 재배포함)만 가입할 수 있으며, 시설 홍고추(농업시설만 가입 가능)는 가입할 수 없다. 하우스 등 원예시설에서 재배하는 풋고추는 별도 시설작물 상품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큰 일교차에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추 정식시기 조정과 정식 후 즉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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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병충해도 보장하는 ‘고추 농작물재해보험 ’ 가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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