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23일 관내 축산농가, 경종 농가, 생산자 단체 등 약 30여 명이 모여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 및 의견수렴을 통한 가축분뇨의 이용·자원화와 경축순환농업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1-3. 사진(퇴비유통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의회 개최).jpg

이날 회의는 1년간의 유예 후 지난달 25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조치에 따른 농가 주의사항 전달 및 영양군 가축분뇨 관리를 위탁할 퇴비 유통 전문조직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영양군, 경종 농가, 축산농가, 퇴비 유통 전문조직 등이 참여해 구성되는 퇴비 유통협의체에 대한 관계기관·단체 간의 협력방안, 참여 주체별 역할, 추진 방법, 운영방침 등 가축분뇨처리에 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판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축산농가와 주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적절한 처리와 이용이 매우 중요하다.”며“협의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올바른 퇴비처리지침 및 관리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의 구축을 통한 축산업 발전과 청정한 영양군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자.”며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영양군의 퇴비 부숙도 검사 대상은 전체 축산농가 169호 가운데 축사면적·사육두수 대비 60호로 이 중 27호가 영양군 퇴비 유통 전문조직과 계약을 체결해 다음 달 1일부터 퇴비 부숙을 위한 교반과 퇴비사 위탁관리를 받게 되며 추가로 계약을 원하는 농가는 축협을 통해 일정한 절차와 심사과정을 거쳐 수시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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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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