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다중이용장소 화장실에서의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03의성군제공 합동점검.jpg

합동점검 대상은 의성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30여개소로, 4월 말까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의성군 전담인력 2명과 의성경찰서 경찰관 3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자파형 탐지장비와 렌즈형 탐지장비를 이용해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변기 커버, 벽 나사 구멍, 휴지걸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중 발견된 구멍・낙서 등은 시설관리자에게 통보하여 개선토록 권고하고, 탐지장비를 통해 발견된 불법촬영카메라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적극적인 수사진행을 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경찰의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불법촬영이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의성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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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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