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안동시 공식인증 브랜드인 안동ᄎᆞᆷ마돼지가 ㈜초록마을과 입점계약을 완료하고 본격 출하에 나선다. ㈜초록마을은 전국 최대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취급 판매하는 업체로 전국 480여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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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록마을과의 입점 계약은 안동ᄎᆞᆷ마돼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행정 지원, 생산농가의 체계적인 사양관리, ᄎᆞᆷ마돼지 유통업체[㈜우돈엠피피(대표자 엄지혜)]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안동지역에서 재배되는 특산품인 산약(마)의 부산물(마분말)을 먹여 키운 돼지로 출하 2개월 전부터 사료에 혼합 급여하고 엄격한 사양관리를 통하여 100 ~ 110kg의 규격돈으로 키워 출하한다.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풍미가 좋으며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안동ᄎᆞᆷ마돼지는 돼지사육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5년 작목회를 조직하고, 2006년 특허청에 브랜드 상표를 등록하여 출하 판매하여 오다가 2010년 구제역 발생으로 지역 양돈산업이 위축되기도 했으나, 지난해부터 안동ᄎᆞᆷ마돼지의 재도약을 위하여 작목회를 재구성하고, 적극적인 판로개척을 통해 안동·예천농협을 시작으로 울산, 부산 등의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등 33개소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600두, 140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이번 ㈜초록마을 입점을 통해 안동ᄎᆞᆷ마돼지 출하는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생산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돼지 생산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참마돼지 생산 작목회원은 7농가에 23,000두 규모를 사육하고 있으며 참여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김석윤 축산진흥과장은 “우리시 지정 브랜드인 안동ᄎᆞᆷ마돼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하여 생산농가와 상표사용 지정업체, 지자체가 함께 힘을 합쳐 고품질 고급육 ᄎᆞᆷ마돼지를 생산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유통체계 구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돼지고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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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ᄎᆞᆷ마돼지,전국 매장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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