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영덕군이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인도와 교량 난간에 계절을 알리는 화분을 걸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덕곡천 소교량 7개소와 영덕야성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 축산항, 강구항 등 11개소 2km 구간에 설치됐다. 올해는 또, 영해초등학교 정문뿐만 아니라 후문 주변과 축산항에 신설된 데크 산책길에도 추가로 설치했다.

사진자료2(2021.4.29)영덕군 인도와 교량 난간에 화단 조성.jpeg

이번 난간걸이화단 조성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구항과 축산항에도 설치돼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과 모든 군민들에게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난간걸이 화분에는 웨이브페츄니아, 제라늄 등 화려하고 풍성한 초화류들이 식재 됐으며, 설치되는 난간걸이화단을 지켜본 한 군민은 “꽃이 핀 화분을 보며 잠시나마 걱정과 근심을 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승철 산림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이 꽃을 보고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며“난간걸이화단 관리에 최선을 다해 오랫동안 화사한 경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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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인도와 교량 난간에 화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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