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의류수거함에 대해 6월 30일까지 집중정비(4.20.~6.30.)실시하여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부착하는 모습.jpg

그동안 관내 의류(헌옷)수거함은 도로, 주택가 이면도로 등 임의장소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보행자 통행 불편초래 및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로 전락하여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해왔다.

 

달서구는 지난해 115대의 의류수거함을 자진 철거토록 하였고 그 중 철거를 이행하지 않는 21대의 의류수거함은 강제 철거하였으나 계속적인 이동설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달서구는 주변환경이 불결하고 관리가 되지 않는 의류수거함에 대해 집중정비 계획을 수립하였다.

3월, ‘의류수거함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421대의 의류수거함에 ‘자진철거 안내문’을 부착하여 설치업자가 스스로 적정한 장소에 설치·운영하도록 사전 안내하였다.

 

4월부터는 특히 주변 환경이 더러운 의류수거함 50대를 선별하여 관련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등 현장조치를 통해 정비해가고 있다. 행정대집행 계고 이후 자진철거하지 않는 의류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공고 후 매각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각 洞 별로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집중정비를 통해 의류수거함 주변이 불법투기 지역으로 전락하지 않고 의류수거함 본연의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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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헌옷수거함”집중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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