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어려움에 처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구미 푸드플랜 총괄 실행 조직인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설립을 위한 발기인(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유통과]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발기인(창립)총회 개최2.jpg

시는 29일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이사회를 열고 설립취지문 채택과 법인 정관, 사업계획·예산 등을 의결하고 재단 출범을 공식화 했다. 향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등기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 4월 농식품부 주관 '지역 푸드플랜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생산·소비 등의 먹거리 전략체계 기초를 확립했으며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와 관련 조례 제정 등으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 통합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하였고, 금년 출연금 3억원 확보와 3월 센터장 및 비상임 이·감사를 공개 모집하여 재단 임원을 구성함으로써 재단법인 설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 운영을 시작으로 공공급식 지원센터 건립, 농가조직화,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산물가공활성화, 농산물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 지역 먹거리 통합물류 시스템 구축 등 중장기적 사업을 통해 공공조달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먹거리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농 등 3,000여명이 참여한 1,000억 원 규모의 소비시장 확대 및 기업·외식업 등 민간협력사업과 먹거리 공유경제 실현,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면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섭취는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중·소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먹거리 정의가 실현되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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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발기인(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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