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14일 까지 고추 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의 정보를 수집하여 연결해 주는 고추 모종은행을 운영한다.

4-2.사진(고추 모종은행 운영).jpg

4월에서 5월까지 고추의 정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병해충으로 인해 고추 육묘에 실패하거나, 정식 후 저온으로 인해 피해 농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영양군 최저기온이 -0.5℃까지 떨어지면서 일찍 정식한 일부 농가에서 저온 및 냉해 피해로 인해 보식을 위한 고추 모종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모종은행 운영을 통해 고추 모종이 필요한 농가와 남는 농가의 정보를 전화 또는 현지 출장을 통해 접수를 받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추 육묘 후기에는 영양분이 부족한 시기이므로 요소비료(0.3%) 또는 4종 복합비료(1000배)을 엽면시비하여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모종이 튼실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며 고추 정식 전에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보호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살포해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 정식을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일정을 조정해 냉해 및 저온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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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업기술센터 고추 모종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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