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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상위원 성과
고령군(군수 이남철) 다산도서관은 2023년・2024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인력,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8개분야・13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종합지표이다. 다산도서관은 문화콘텐츠 출간, 디지털 독서환경 구축, 지역 간 협력 강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우선, 지역 주민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 소설 등 기록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스토리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단편집 2권『여름 소곡집』, 『작은 따옴표 일곱』을 발간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지역의 미래세대에게는 보다 혁신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5면형 실감형 동화체험관에서 생동감있는 디지털 독서체험을 제공했다. 여기에 더해 AR북 체험존을 활성화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 저변을 크게 넓혔다. 지역 연계 협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달성군립도서관과 3년 연속으로 공동 인문학 프로그램‘길위의 인문학’을 운영하며 두 지역 간 문화교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을 주민 중심의 문화・학습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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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지 문화상품 브랜드 ‘안동문방구’, 2025 공예트렌드페어 통해 성공적인 론칭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혁신본부․창업학교)과 공동으로 추진한 안동 한지 기반 문화상품 브랜드 ‘안동문방구’를 지난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공예트렌드페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전통문화자원인 안동 한지의 산업적 확장과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구축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문방구’ 부스에서는 전통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형 문화상품이 전시됐으며,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기획 방향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유통사와 문화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상품 유통 및 협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다. 전시된 주요 제품으로는 ‘99.5’의 한지 모빌과 ‘시야’의 한지 NFC 명함 등이 있으며, 전통 소재에 현대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획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 구성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공예트렌드페어 종료 이후에도 ‘안동문방구’와 관련해 ▲국내 대형 백화점 팝업스토어 입점 제안 ▲국립 박물관 및 국내 대기업, 대도시 공예 관련 기관의 체험 키트 프로그램 운영 요청 ▲‘한 스타일(Han-style)’ 관련 해외 팝업스토어 참가 기회 확보 등 후속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안동문방구’는 안동 한지를 주재료로 문방구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브랜드로, 향후에도 관련 행사와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 한지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안동문방구’가 지역 창작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모델로 자리 잡고, 안동 한지가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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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30억 확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9억, 지방비 9억, 자부담 1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현동면 개일단지(20ha)로, 기계화·자동화 기반 구축, 수형·품종 갱신 및 재해예방시설 확충, 공동이용장비 지원, 재배기술 컨설팅, 신품종 홍보 등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2축형·다축형·밀식재배 등 기계화에 적합한 구조의 평면형 과수원을 조성하고, 내재해·조·중생종 품종으로의 갱신과 재해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최근 개화기 이상저온, 폭염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과수원의 스마트화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송군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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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자원봉사활동 실시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2월 13일(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말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동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역 봉사에 힘써주고 있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도 의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따뜻하게 밝히는 일에 안동시의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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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울에서 ‘안동의 겨울여행’ 홍보
안동시는 12월 12일(금)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이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2025 광화문마켓’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맞춘 안동의 겨울여행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대표 겨울 관광코스와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안동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특히 젊은 방문객층이 많이 모이는 도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SNS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24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한지등과 미디어를 결합한 400점이 넘는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도심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는 직접 제작한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안동시를 대표하는 하회탈로 도심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광화문마켓과 빛초롱축제를 통해 겨울 관광도시로서의 안동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역관광을 도심권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제4회를 맞은 서울광화문마켓과 제17회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문화, 관광, 지역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며, 국내외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서울의 대표적 도심형 겨울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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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5년 농업대학 운영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7개 농업인대학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30%, 발표평가 70% 비율로 진행됐다. 1차 도 기술원 평가는 △학습자 요구분석 및 반영도 △조례 제정 여부 △농업인대학 운영과정 등을 심사하였다. 2차 중앙 서류심사에서는 △창의성 △추진과정의 적절성 △교육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지자체가 최종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의성농업대학은 11월 26일 열린 농업대학 운영 사례발표에서 교육 운영 체계, 수료생 사후 관리, 지역농업 발전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성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다양한 교류 기회 제공으로 수료율을 높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1개 품목, 43개 과정에서 1,647명의 농업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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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 대상 교육 실시
봉화군은 11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 및 인권침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실시된 2026년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유치 신청 결과, 봉화군은 법무부로부터 283개 농가에 총 1,2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봉화군은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입국 근로자는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 2025년 918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관련해 MOU를 체결한 해외 지자체도 현재 4개국 5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사업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교육장이 가득 찰 정도로 신청농가 대부분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올해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근로자 관리 유의사항, 근로환경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근로자 인권보호 및 인신매매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해,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과 농가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윤리적 책임을 강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고용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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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에서‘우수상’수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월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습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며, 평가 항목으로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고령군은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으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세대 간 학습 기회를 제공하였다.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주민 주도형 학습 거버넌스 구축(배우GO! 나누GO! 우리동네가 캠퍼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슐런’,‘탄소중립 공예’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은 평생교육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고령군 평생교육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평생교육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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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가음면 장2리,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가음면 장2리마을(위원장 김칠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환경보전 인식 제고 및 사업 성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39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6개 마을을 선정한 후, 발표심사를 통해 주민 간 협력도, 활동의 독창성, 사업계획 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마을을 결정했다. 가음면 장2리는 2022년 의성군의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대상 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의성군은 이후 5개년간 6.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마을의 농업환경을 진단하고 장2리 주민들의 다양한 농업환경보전 활동 및 마을 공동체 회복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폐기물 수거, 빈집 정비, 공동 꽃밭 조성 등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 완효성 비료 사용과 제초제 미사용 실천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 체계적으로 개선한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2리 마을의 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 스스로 실천한 환경보전 노력이 큰 결실을 맺었다”고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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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자 “우수지자체 선정”
고령군은 2025년 경북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자 지자체 부문“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서 전년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 실적, 1인당 모금액을 반영한 평가를 진행하여 경상북도 내 6개 시군이 수상한 가운데 고령군은 우수상을 수상하여 포상금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고령군은 연중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기부한 소중한 성금은 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명절지원금, 따뜻한겨울나기 지원금,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비 등으로 쓰여져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복지욕구에 맞는 맞춤 복지사업 추진에 힘이 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받는 포상금 2천만원으로 내년도에 고령군 복지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처음으로 개최되는 복지박람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복지 인식 개선과 민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층 고령군 복지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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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업기술센터, 2025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대상 수상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재해 대응, 병해충 예방 실적 등 8개 정량지표와 1개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됐다. 올해 3월 청송지역을 강타한 대형산불로 많은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자, 청송군은 피해 시·군 중 최초로 SS기·관리기 등 15종 193대의 임대 농기계를 긴급 구입해 지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43명으로 구성된 영농지원단을 운영해 149개 농가(57ha)에 경운, 두둑 형성, 비닐피복 등 농작업을 지원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한 피해 복구 컨설팅도 병행해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정상화에 큰 힘이 되었다. 특히, 재해 대응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재배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해 2026년 국비 70억 원 규모의 20개소 사업을 확보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송농업의 혁신을 향한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힘든 한 해였지만 모두의 협력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경북 농촌진흥 우수기관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진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진흥사업의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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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농민가요제’ 개최
안동의 농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음악축제 ‘제1회 안동농민제가요제’가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요제는 찾아가는 청춘음악단(단장 정태섭)이 주최․주관하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 확산, 지역 문화자원의 재조명, 시민과 농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 조성을 목표로 처음 마련됐다. 특히 농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선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6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개인 부문과 함께 지역 공동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을응원상이 마련됐다. 마을응원상 1등에게는 비료 50포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가요제 전후에는 미스트롯 가수 ‘풍금’의 미니콘서트, 요가캄의 축하무대, 농업의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풍성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청춘음악단 관계자는 “농민의 삶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노래로 나누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후원을 해주셨다”며 “전석 무료로 진행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겨울을 맞은 안동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농민들이 함께 웃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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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촌협약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걸음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시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읍·면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생활권 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농촌협약 사업의 비전과 목표, 세부 사업 내용, 거버넌스의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자리였다. 한편, 농촌협약 사업은 지자체가 수립한 중장기 계획(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공간 정비, 정주·주거 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사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2029년까지 국비 24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453억의 정책 예산을 확보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협약 사업이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김천시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천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농촌협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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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산불 피해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된 시행령 제정”촉구 결의안 채택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관련 산불 피해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된 시행령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이재갑 위원장)가 12월 10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된 특별법이 시행되었음에도 지원 기준 및 요건, 재건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등 상당한 부분이 시행령에 위임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요구사항 및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시행령을 제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재갑 위원장은 “특별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핵심 내용의 상당 부분이 시행령으로 위임되어 있어, 실제 어떻게 구체화 될지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시행령이 온전한 피해 보상을 담보하지 못할 경우 피해 주민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고 지역사회는 대형산불이라는 사회적 재난에 더해 절망이라는 심리적 재난에 또다시 무너질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는 재건위원회에 피해 주민의 실질적 참여 보장, 실질적이고 공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 피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지원 규정 마련, 한정된 예산은 피해 주민의 실질적 보상에 집중하라며 시행령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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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봉화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현국 군수와 홍연웅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하반기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상·하반기 정책자문위원회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군정 주요사업 점검, 읍·면 특화 발굴 사업 논의,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민선 8기 정책자문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정책 자문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제안한 치유의길 조성, 파크골프장 건립 등 읍면별 특화 사업들이 핵심 의제로 논의되면서, 지역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시책 개발,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는 등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품질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홍연웅 봉화군 정책자문위원장은 “읍·면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전략 발굴은 봉화군의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지역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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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역먹거리 지수 2년 연속 A등급... 우수상 수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시상식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며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폐기 전 과정 추진 성과와 지자체의 실천 노력,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정도 등 먹거리 정책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의성군은 2023년 지역먹거리계획을 본격 추진 첫해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경북도 내 최초로 A등급을 달성해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역시 경북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우수상을 수상, 지역먹거리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지자체장의 먹거리정책 추진 의지 △지속 가능한 공적 먹거리 체계 구축 △지역산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분야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식·농교육 활성화,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 로컬푸드 가치 확산 노력을 기울여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중소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 결과에 크게 반영됐다. 의성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성과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지난 10월 농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생산자 중심의 운영체계, 안전한 농산물 관리, 소비자 신뢰 기반의 판로 구축, 지역농가 소득 안정화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의성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며 운영·시설·안전관리 등에서 전국 상위 수준임을 공식 입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우수상, 직매장 공모전 대상, 우수 직거래사업장 인증까지 트리플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는 물론,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먹거리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로 지역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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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안동의 그레타 툰베리’를 찾았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기필)는 지난 12월 6일(토) 14시부터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안동의 그레타 툰베리’를 찾는 어린이 탄소중립 실천대회 시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 실천 내용을 일기,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제출한 ‘2025 안동의 그레타 툰베리 찾기 대회’의 시상 행사로, 대회 이름은 2018년 당시 15세의 나이로 환경 실천 운동을 펼친 스웨덴 환경활동가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이름을 땄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유년기부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어린이의 실천 활동을 통해 해당 가정 또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안동시 강남초등학교, 복주초등학교, 안동초등학교 학생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대회의 대상(안동시장상)에는 이은채(복주초 4학년) 학생, 최우수상(안동시장상)은 권민지(안동초 6학년), 김동연(복주초 4학년), 박소망(복주초 4학년), 정초아(강남초 6학년)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안동시장상)은 구민지(강남초 6학년), 신이수(복주초 4학년), 홍채원(복주초 5학년), 황아진(복주초 4학년) 학생이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박나현(강남초 6학년) 학생을 포함한 30명이 장려상((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을 수상하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총 39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 이은채 학생이 기록한 환경 일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9월 8일 생태환경교육을 듣고 16살 언니(그레타 툰베리)가 미국 UN(기후 정상 회의 초청 연사로 참석)을 찾아가서 지구 멸망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안 쓰는 불을 끄고 양치컵을 사용하였다. 9월 9일 선생님께서 그레타 툰베리에 대한 책을 읽어주셨다. 빗물을 모아서 집 정원에 주고, 천장에 태양광 무언가를 설치했다. 나는 그레타 툰베리를 본받기 위해 집에 갈 때 차를 타지 않고 킥보드를 타고 갔다. 쓰지 않는 선풍기의 코드를 뽑았고, 샤워도 10분 안에 했다. 나의 이런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리가 고통받고 있으니 내일도 모레도 더 열심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 오늘도 지구 지키기 성공!!.” 이번 행사에는 대회 수상자들의 시상뿐만 아니라 식전 마술 공연,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제상훈 박사)의 기후특강(기후재난시대의 환경교육)및 반려식물(개운죽) 수경 화분 나눔, 대회 경과보고 및 실천 사례 소개, 환경보물찾기, 탄소중립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천연수세미 나눔, 기후 관련 퀴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일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 모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웃는 얼굴로 귀가하였다”며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안동의 그레타 툰베리’ 찾기 대회를 매년 추진할 계획이며, 이후 어린이 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환경 실천대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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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 모집
김천상무가 2026시즌을 함께 만들어 갈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2월 10일부터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8명(경기운영팀 12명, 콘텐츠팀 6명)이다. 대상은 스포츠를 좋아하며 열의가 있고 성실한 자,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이다. 모집일정 중 서류접수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 개별통보로 이루어진다. 면접 일정은 12월 30일이며,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 시간이 통보된다. 이어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2일에 개별통보로 공지되며, 1월 8일 최종합격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지원서(구단양식)와 자기소개서(자유양식), 포트폴리오(선택 사항)를 구단 이메일(gimcheonfc@naver.com)로 발송하면 된다. 또한, 콘텐츠팀 지원 시 사진·영상 분야 지원자는 본인 촬영 사진 3장 또는 본인 제작 영상 1편 제출, 취재 분야 지원자는 본인 작성 기사 2편 제출이 필수로 요구된다. ‘인사이더 6기’ 활동혜택은 2026시즌 김천상무 홈경기 출입이 가능한 AD카드 지급과 함께 활동복(동·하계 각 1벌), 구단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및 최우수 수료자 구단 MD상품 및 기념품 지급 등이 있다. 또한, 추후 직원 채용 시 ‘인사이더’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서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DM’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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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HOT 이슈
- 2025 하회 선유줄불놀이, 성황리에 대장정 마무리
- 조선 양반들의 전통 풍류를 재현한 '2025 하회 선유줄불놀이'가 지난 11월 8일(토)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6월 14일부터 시작된 올해 행사는 줄불, 낙화, 선유(뱃놀이)가 어우러진 전통 미학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숯과 솔가지 등 전통 재료만을 사용, 고즈넉하고 사색적인 불꽃놀이의 품격을 유지했으며. 전면 시행된 사전 예약제를 통해 관람객 밀집도를 관리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와 보존회 측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비는 막을 내렸지만, 전통의 아름다움은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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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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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수질오염총량관리실태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수질오염총량관리실태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생활하수, 산업폐수, 축산분뇨 등)의 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시군 단위로 할당해 관리하는 제도로 시군은 할당된 총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개발계획과 오염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에 대한 각 시군의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군별 관리 실태를 공유해 수질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내 21개 시군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위유역* 별 2개 그룹**으로 나뉘어 4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과 이행평가 등에 필요한 기술자료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낙동강수계법)에서 수계를 세분화한 관리 단위 **1그룹(10개 시군):단위유역 3개 미만, 2그룹(11개 시군):단위유역 3개 이상 평가의 주요항목은 이전과 달리 오염총량분야의 목표 수질 준수 여부, 할당부하량 평가 준수 여부뿐만 아니라 수질개선 특별 시책 추진 사례가 반영되어 단순히 종이 위의 수치 평가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를 마련했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1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성주군, 우수 기관으로 청도군과 2그룹 최우수 기관 상주시, 우수 기관 김천시를 선정하였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두 시군에는 300만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두 시군에는 150만원의 포상금을 주고 격려했다. 더불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과정 상의 문제점과 업무개선 방향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낙동강 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경상북도는 환경보전과 동시에 개발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전략적으로 수질오염총량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면서“이번 보고회에서 공유된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낙동강 수계의 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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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객선 단절 위기 벗어나, 대체선 긴급 투입
경상북도는 동절기 내륙과 울릉을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인 뉴시다오펄호(1만 1,515톤, 정원 1,200명)가 12월 9일부터 2주간 정기 검사로 휴항에 들어가고 대신에 썬라이즈호를 대체선으로 투입한다. 최근, 경북도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과 함께 여객선사와 2차례 대책 회의를 열고 ‘전면적 항로 단절 사태만은 반드시 막아보자’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여객선사들 또한 울릉도 주민의 일상생활과 해상 이동권 보장을 위한 책임경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울릉크루즈(주)와 ㈜대저페리가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해 대체선으로 썬라이즈호를 투입하게 됐다. 대체선으로 투입하는 썬라이즈호는 수용인원이 442명인 쌍동쾌속선으로 포항에서 울릉까지 3시간 40분에 갈 수 있다. 뉴씨다오펄호보다 흔들림이 있어 승선감은 불편하지만, 운항 시간이 3시간 정도 대폭 줄어 주민들은 일상 업무에서 시간적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본다. 내년부터는 대형쾌속여객선인 엘도라도ex호가 장기간의 엔진 수리를 마치고 3월부터 운항을 재개하게 된다. 일부 주민들은 여객선의 단절 사태가 매년 되풀이될까 염려하지만 대형여객선 2척이 포항-울릉 간 생활 항로를 오가면서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일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경북도는 비수기인 겨울철 선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여객선 휴항 등 연례 반복되는 사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해양수산부 등)에 동절기 생활권 항로에 대한 보조항로 지정과 여객선 운항결손금 지원을 건의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국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이 제한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경북도는 내년 1월부터 동절기에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과 군 장병 면회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겨울철에도 울릉도 뱃길이 끊기지 않고 사계절 관광 활성화로 침체한 섬 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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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안주로 즐기는 안계 평야, 의성의 맛을 한 자리에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 안계면 행복 플랫폼에서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의 하나로 ‘전국안주자랑-의성마늘편’을 개최한다. 2025년도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이번 행사는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 마늘을 주제로 한 안주 경연 대회로,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미식 상품이다. 의성은 전국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평야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선보여왔으며, 이웃사촌마을 청년 점포 ‘호피 홀리데이’를 중심으로 한 개성적인 지역 양조장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지역 양조장과 청년 창업공간, 지역 노포를 연계한 ‘코레일 술례(酒禮)열차’가 의성의 대표적인 술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는 지역 농업자원과 식문화를 결합한 미식 관광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서 참가팀을 모집해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현장 관람객 투표로 대상 1팀(200만 원), 우수상 2팀(각 50만 원), 인기상 3팀(각 30만 원) 등 총 6팀에 상금과 특전이 주어진다. 의성의 식문화 자원, 농가,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양조장이 참여하는‘술리마켓’ ▵전통주 만들기 체험 ▵행사 헌정주 시음회 및 곁들임 안주 시식회 ▵재즈 공연 및 사자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헌정주는 의성 지역 특산물인 산수유, 복숭아, 마늘, 사과, 가지를 활용한 전통주로, 산수유와 가지,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안주와 함께 제공되어 의성의 우수 특산물을 알린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형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사업으로 5개소를 선정하여 지역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이 함께하지 않으면 지역 자원은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고유한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지역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자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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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체육회, 사랑의 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김천시 아포읍체육회(회장 유청술)는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청술 아포읍체육회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체육회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포읍체육회에 감사드린다. 이번 기탁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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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이웃돕기 ‘떡국 떡 나눔’ 실시
김천시 남면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박미애)는 지난 12월 12일,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각 마을 경로당 23곳을 돌며 떡국 떡을 직접 배부했으며, 독거노인분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을 당부하는 등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미애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한득 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쁘게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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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아포읍 위원회(위원장 이수근)는 12월 10일, 연말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포읍 위원회 회원 1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각 마을에 전달할 떡국떡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국사1리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을 직접 끓여 소일하는 어르신들께 대접하면서, 연말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근 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아포읍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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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제일로타리클럽, 취약어르신 위한 김장김치 300kg 후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제일로타리클럽(회장 김남규)은 지난 10일 클럽 봉사회원들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kg을 구미시니어클럽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은 2016년부터 구미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마을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왔다. 특히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노케어 사랑방’에 10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매년 김장 나눔 봉사도 꾸준히 진행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남규 구미제일로타리클럽 회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은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는 활동에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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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겨울철 다중이용업소 전기화재 예방 지도점검 추진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1,183개소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방안전과의 현장 지도방문과 각 119안전센터에서 실시하는 야간 불시점검으로 병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주 및 종업원 대상 전기설비 안전관리 안내 ▲전기·배터리 사용시설의 위험 요인 확인 ▲유흥주점·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피난로 확보 여부 점검 등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며 “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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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 사랑나누기 김장 봉사
구미시는 12월 9일 형곡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진애) 주관으로‘사랑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원뿐 아니라 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32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 김진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김장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는 매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조리봉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조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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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공동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 공동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이정우 부시장과 시의원, 지역 문화·예술·한방·와인·축산 등 각 분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이벤트협회 이호 전문위원의 평가 결과 발표에 이어 축제 운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가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총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75.3%로 높게 나타났다. 영천의 전통과 문화예술,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고, 30~50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또한 영천·대구·경산 등 인근 지역 주민의 참여도 활발했다. 반면 2030세대를 위한 무대 프로그램 부족, 공간 협소, 축제 정체성의 불명확성 등은 개선이 필요한 문제로 지적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정우 부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지향해야 한다”라며, “체류 시간이 짧은 만큼 식당·숙박·체험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평가단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미 라면축제나 김천 김밥축제 사례처럼 개막식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속 있는 형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 공간 확대 ▲젊은 세대를 위한 공연 다양화 ▲지역 외식업체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인생네컷’ 무료 사진 촬영과 미션형 스탬프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지역 연계형 축제 모델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독창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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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이달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읍·면 지역의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을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읍·면 지역 행정리 단위의 경제활동, 관련 시설 등에 대한 지역조사도 병행한다. 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림어업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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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영천시 화남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9월 파종해 재배한 배추를 수확한 뒤 절임 과정과 손수 양념 만들기를 거쳐 회원들이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 화남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 김치 40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권재법 협의회장과 조은숙 부녀회장은 “정성이 담긴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나눠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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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과합자회사,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청과(합) 권민성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안동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12월 8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민성 대표는 매년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액이 이미 1억 원을 넘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안동지역 산불 피해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지정 기부한 바 있으며, 산불 대응 당시에는 도매시장 주변 기관들과 협력해 야간작업을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방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 확보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1982년 설립된 안동청과(합)는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표 법인으로, 사과 매출액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 권민성 대표는 안동 3호 아너소사이어티 故 권동기 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이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 저출생 극복 성금, 대한적십자사 지원,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 지붕 보수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탰다. 권 대표는 “안동청과가 지역민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큰 뜻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기금은 미래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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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사랑의 김장 나눔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회장 신영희)는 지난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 나눔 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33상자와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매달 두 차례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재가 반찬 만들기 봉사를 비롯해, 분기별 생신상 차리기,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찾아 편찮은 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 봉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여성자원봉사운영회 신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를 드시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평생학습관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자원봉사운영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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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팸전화 걱정 없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전면 도입
안동시는 행정전화로 민원인에게 전화할 때 민원인 스마트폰 화면에 시청 이미지와 함께 부서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주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를 오는 12월 1일(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및 스팸전화 증가로 시청 전화도 ‘발신처 미확인’을 이유로 받지 않아 민원 처리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스마트레터링 도입으로 민원인은 시청 전화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화 종료나 부재중 상황에서도 스마트폰 화면에 안동시청 대표 이미지 또는 시정 홍보 콘텐츠가 노출돼 시정 안내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또한 홍보 이미지 노출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을 위해 알림 수신거부 기능을 제공해 선택권을 강화했다. 다만, 스마트레터링 미지원 단말기의 경우, 통화 종료․부재중 안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송출하는 기능은 ‘메시지 과다 노출’ 우려가 제기돼 제공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도입으로 시청 전화를 신뢰하고 응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민원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본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ARS’‘국세청 홈택스’ 등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iOS등 레터링 미지원 일부 단말기의 경우 서비스 제한됨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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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완공
1996년 처음 문을 연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은 연간 3만명 이상 이용하는 다중 복합 시설로 시민들의 체육 활용 및 다양한 행사 장소로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공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공사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실내체육관 2층 관중 난간대 재설치 및 노후 화장실 등의 시설물을 개선하여 정비하였다. 또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인 장애인 화장실 대변기 및 장애인 경기관람석 설치 등을 통해 시민운동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영 새마을체육과장은 “공사로 인한 휴관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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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서 4종목 입상 쾌거
명실상주스포츠클럽(회장 남관우)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에 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주시의 스포츠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군체육회, 강진스포츠클럽이 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총 10개 종목이 실시되었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이 중 배드민턴, 수영, 줌바댄스, 탁구 등 4개 종목에 출전하여 줌바댄스 단체전 준우승, 배드민턴 여자복식 우승·혼합복식 준우승·여자복식 3위, 수영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준우승(2명)·3위(4명), 탁구 단체전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남관우 회장은 “멋진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도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종목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좋은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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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예산안 1조 3,020억 원 편성
상주시는 2026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3,020억 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상주시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1조 2,200억 원) 보다 820억 원(6.72%) 증가한 1조 3,020억 원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7.1% 증가한 1조 2,154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20.42% 감소한 11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06% 증가한 753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620억 원, 세외수입 436억 원의 자체수입과 지방교부세 5,919억 원, 조정교부금 170억 원, 국․도비 보조금 4,526억 원 등 의존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468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국세, 지방세 등 세입 기반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비효율적인 사업과 성과가 미흡한 행사․축제성 경비를 조정하는 등 지출 효율화와 세출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청,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상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 국․도비사업예산은 전년 대비 760억원(18.79%)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국도비 확보의 성과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 전체가 유기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를 주요 편성방향으로 설정하고 4대 중점 투자분야에 재정운영을 집중할 계획이다. 4대 중점투자 분야의 사업별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투자경제‧인구‧도시재생․문화체육관광분야)」를 위해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83억원, ▲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1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금 120억 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28억 원, ▲병성천 파크골프장 야간조명탑 설치 15억 원 등을 편성했으며,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건설‧안전‧교통․환경․상하수도분야)」를 위해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156억 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설치 138억 원, ▲폐기물매립시설 설치사업 131억 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 개설공사 80억 원, ▲중동면 간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63억 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51억 원,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5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농림‧축산분야)」를 위해 ▲기본형 공익증진직불제 412억원, ▲농어민수당 지원 107억 원,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부지매입 80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건립 52억 원, ▲전략작물직접직불제 57억 원,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45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보건‧복지분야)」를 위해 ▲기초연금 1,081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286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87억원, ▲장기요양기관 급여비용 지원 108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63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바우처) 50억 원 등을 편성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결과 전년보다 증액된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예산안은 상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고려해 꼭 필요한 곳에 우선 투자하고자 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편성한 만큼 2026년도 예산안이 상주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밑바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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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아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웃돕기성금 700만원 기탁
영주시는 지난 15일 글로벌 베어링기업 ㈜베어링아트(대표 유현욱)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으며, ㈜베어링아트에서는 유현욱 대표를 대신해 이상헌 총무중역이 자리를 함께했다. ㈜베어링아트는 2013년 영주공장 가동 이후 자동차 및 산업용 베어링 분야에서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2019년 9월에는 영주시와 반구전문농공단지 확장 부지에 3,000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료급식소 지원,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베어링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산학 협력에도 적극 나서며 영주시가 베어링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헌 총무중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주신 ㈜베어링아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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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체육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영주시 하망동(동장 박미선)은 지난 12일 하망동 체육회(회장 고재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망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고재규 회장은 “하망동 체육회 회원들과 모은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망동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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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 사랑의 쌀 10kg 500포 기탁
영주시는 지난 11일 ㈜케이엠엑스(대표 김성규)에서 영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10kg 500포(2,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장애인시설 등 25개소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성규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쌀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케이엠엑스 김성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케이엠엑스는 지난해 9월 추석에는 삼계탕 밀키트 1,800개(1,000만 원 상당) 같은 해 12월에는 쌀 10kg 770포(2,000만 원 상당)을 영주시에 기탁 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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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산업주식회사 노순하 대표,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동창산업주식회사(대표 노순하, 현 문경시체육회장)는 지난 11일 (재)문경시장학회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노순하 동창산업주식회사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고, 현 문경시체육회장으로서 문경에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 또는 개최하여 지역 경제 도모에도 힘쓰고 있다. 노순하 대표는 “문경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있다.”며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휼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이자 문경시체육회장으로서 우리 문경 발전에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많은 지역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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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개최
문경시는 오는 6일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바둑협회 주관으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부, 강자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6일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바둑은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두며 전략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신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인지발달과 집중력 향상, 예절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바둑을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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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출범 알려
문경시는 지난 1일 문경시청 중앙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과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열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가 후원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문경’을 주제로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문경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경범)은 매년 캠페인의 첫날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 활동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출범식 현장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금은 캠페인 기간 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문경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12월 4일 문경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전정에서 읍·면·동별 홍보부스를 설치해 현장 모금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나눔 캠페인 홍보, 기부 상담 등이 진행된다. 문경시는 지난해 7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억여 원이 문경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배분되는 등 시민의 참여로 더 큰 나눔의 효과를 거두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는 매년 모금액 이상을 배분받아 복지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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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체육회, 불우이웃돕기성금&물품(200만원 상당) 기부
수비체육회는(회장 김성원)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15일(월) 수비면행정복지센터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5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였다. 동 체육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영양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생필품은 대한노인회 수비면분회를 통해 각 마을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원 수비면 체육회장은 “우리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병기 수비면장은 “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성원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수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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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귀농인 통합 사랑방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5년 12월 10일(수) 17시, 영양군민회관에서 ‘귀농인 통합 사랑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영양군 귀농협회 회원, 예비 귀농자 약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 해 동안의 귀농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귀농·귀촌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대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여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귀농인 간 교류 촉진과 정보 공유를 통해 농촌 정착 과정에서의 실질적 어려움 해소 및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큰 이바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봉석 영양군 귀농협회장은 “귀농 선배와 신규 그리고 예비 귀농인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귀농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영양군 농촌의 활력 증진과 단합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착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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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2월 4일(목) 김장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1,2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250가구에 전달됐다. 김길동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김장 나눔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김장 나눔 행사’는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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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건축사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12월 10일(수) 고령지역건축사회(회장 최영배)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고령지역건축사회 최영배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의 교육을 위해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탁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지역건축사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하여 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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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자율방재단 성금 100만원 기탁
우곡면 자율방재단(단장 곽익영)는 2025. 12. 09.(화)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우곡면 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대비 및 복구 활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익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곡면(면장 한수찬)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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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행사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월 4일 군청 야외광장에서「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모금 행사를 개최하였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주최하고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태)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정수환)이 주관한 행사로 지역주민과 후원자 및 봉사자,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한 고령군청 주민복지과(이선희)는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 받았고, 나눔실천 활성화에 솔선수범한 선일농기계(이태춘), 신화원축산(김우석), 명선푸드(이명선), 맘스터치 고령점(성호용)에게 군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2025년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포상으로 고령군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받았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공동모금회 표창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종태), ㈜참미푸드(김정훈), 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안언주)에서 수상하였으며, 착한가게 10년이상 장기기입한 업체 강남 숯불갈비, 에버그린베이커리, 중앙식육식당 총 3개소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더불어, 고령문화원 152만 3천 원, 대가야FC 300만 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고령지구협의회(서교희) 100만원, 고령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원생들이 참석하여 각 어린이집에서 모금한 170여만 원을 전달하는 등 관내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나눔 실천 성금이 잇따랐다. 또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차봉사와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제공한 푸드트럭(음료200인분)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많은 분 들이 동참하여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모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며 고령군의 모금목표는 509,827천원이다. 성금모금 문의는 고령군청 주민복지과(☎950-6231~6233) 및 각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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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3주년 기념 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단장 이원자)이 창단 13주년을 맞이하여 ‘제5회 정기연주회’를 13일 오후 4시에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합주단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관악합주와 연주가 남명호 씨의 감동적인 트럼펫 독주가 펼쳐진다. 2부는 동요가 연주되고 성악가 채송화 씨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친숙한 멜로디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3부에서는 대중가요와 에어로폰 앙상블 ‘메타톤’의 향연이 준비되어 있고 4부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크리스마스 캐롤이 연주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이 연주 실력을 뽐냄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음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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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개최
예천군 청소년들이 4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했다.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사기진작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예천·상주·문경 지역 각급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위원, 수상자, 자매결연 청소년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60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예천군에서는 예천군수 표창 4명, 예천교육장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청소년이 우수한 범죄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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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집 연합회, 어려운 이웃위해 따뜻한 정성 모아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군 어린이집 연합회 김혜숙 회장과 분과장이 2일, 예천군청을 찾아 58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관내 32개 어린이집이 실시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등으로 마련되었다. 김혜숙 회장은 “올해도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우리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매년 연말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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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9억 7,800만원 부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9억 7,800만 원 (13,004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기분 대비 39백만 원이 증가한 규모로, 관내 등록 차량 수 증가와 연납 할인율 축소에 따른 연납 차량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2기분 자동차세는 연납차량 및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6월 정기분 일괄부과)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CD/ATM에서 통장·신용카드로 가능하며,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및 1422-11 ARS 납부시스템 등으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500원의 세제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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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소방동원 자원관리 보조프로그램’개발 시연회 개최
의성소방서(서장 박영규)는 9일(화) 의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동원 자원관리 보조프로그램 개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며 주요 기능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의성소방서는 경북 초대형 산불 이후 소방동원 자원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개발 절차를 추진해 왔다. 지난 4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과 기능 구성을 협의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어 7월에는 개발 중간 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했으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요구사항도 수시로 전달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같은 과정의 성과가 모여 개발된 보조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이날 시연회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영규 의성소방서장은 “이번 보조프로그램이 향후 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GDRS)과 연계되어 소방동원 자원관리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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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전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매년 읍·면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18개 읍·면에서 집중 모금 활동을 이어간다. 집중 모금 일정은 △12.9.(화) 봉양면 △12.10.(수) 가음면·춘산면 △12.11.(목) 금성면 △12.12.(금) 구천면·단밀면·단북면·다인면 △12.15.(월) 비안면 △12.16.(화) 의성읍·단촌면·옥산면·사곡면, △12.17.(수) 점곡면·신평면 △12.18.(목) 안계면·안평면·안사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QR코드, ARS 등 비대면 기부 채널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약 2개월 동안 직접 양말목을 활용해 제작한 ‘사랑의 열매 키링’ 1만 개를 제작 나눔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며, 모금액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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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수산행정 시·군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올해 수산행정 시·군 평가에서 유통·가공 부문과 어업 대전환 부문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지난 11일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과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평가지표에 따라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 대전환 4개 부문에 심사를 거쳐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게 된다. 심사는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 강화, 어업 혁신 추진, 어촌경제 회복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영덕군은 수산 가공과 유통기업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응해 어촌어항재생분야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축산면 경정권역 100억 원, 경정1·3리 7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산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덕군 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어업인과 수산기업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어업인 육성, 수산식품 산업화 등 수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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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국가유산 야행, 피나클 어워즈 은상 수상
‘2025 영덕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1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축제와 이벤트들을 골라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 홍보, 디자인, 운영 등 70여 개의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야간 체험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 배우, 해설사 등 행사 전반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부터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연계 축제 모델 개발, 국가유산 기반의 교육,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조 문화관광과장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덕의 문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한 점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며, “영덕만의 역사와 문화를 야행에 녹여내 더 발전하는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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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라이온스클럽, 지역 나눔 동참 400만원 쾌척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2일 우수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김철수 회장은 “우리 단체는 지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대형산불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답례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학생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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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선물
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숙희)은 12월 11일 관내 업체 ㈜삼도이앤씨가 본리2리 경로당의 안전성 보강과 누수 예방을 위한 옥상 방수공사를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로당은 노후로 인한 누수로 보수 필요성이 컸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이를 알게 된 ㈜삼도이앤씨에서 선뜻 나서 재능기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도이앤씨(대표 정세민)는 이번 용암면 경로당 공사를 시작으로 기부 활동의 첫발을 떼었으며, 향후 대구, 고령 등 인근 지역과도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방수공사는 일반적인 칠 방수가 아닌 고강도 TPO 시트 방수 공법을 적용한 것으로 높은 내구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다수가 이용하는 경로당에서도 유지관리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세민 대표는“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기업이 가진 기술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삼도이앤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이번 공사를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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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C 대표 도재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
㈜한국E&C(대표 도재곤)는 지난 10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한국E&C(대표 도재곤)는 배전반 및 자동제어반, 전기변환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로 매년 지역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누적액은 6,600만원에 이른다. 도재곤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지역학생들에게 꾸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기부임을 전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명품교육 도시조성을 위한 더 나은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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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부문‘우수상’수상
성주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역 복지수요에 기반한 계획 수립, 추진체계 구축, 실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 단위 중장기계획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나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욕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수립되고 이행함으로써, 지역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성주군은 △고독사·사회적 고립 대응체계 강화 △미래지향 맞춤형 복지플랫폼 운영 △음식물률 폐기물처리 적정화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안정화 △출산양육지원센터 활성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민간 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주군 복지정책이 더 촘촘하게, 더 가까이 군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지역단위 통합돌봄 기반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고도화 등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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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적극 운영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 20. ~ 12. 15.)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하반기 파쇄작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 봉화군 내 39.3ha 면적의 농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하였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불법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 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으로, 관내 고령농, 취약계층 등 자체적으로 파쇄기 임대 및 사용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하여 방문 파쇄 작업을 수행한다. 파쇄 부산물은 퇴비 등 재활용이 가능하다. 2026년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12월 2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고령농, 여성농, 소농 등 스스로 부산물 파쇄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하여 선정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가을~겨울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사전 방지를 위해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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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제18대 회장에 안철환 현 회장 당선
(사)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지회장 안철환)는 제18대 회장에 안철환 현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봉화군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현 회장의 임기만료(2026년 1월 27일)에 따라 12월 18일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고 12월 12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안철환 회장이 후보자등록 첫날 등록하였으나 단독후보 등록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대한노인회 정관 각급회장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8조에 후보자가 단독으로 등록하였을 때 등록 마감일에 단독 등록 확정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재선에 성공한 안철환 지회장은 지난 4년 동안 “경로당회장 활동비지급,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개최, 본 지회 신축건물 이전확정, 제1회 봉화군 노인건강활성화대회 개최, 경로당 활성화사업, 노인취업지원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 업무협약(MOU), 노인일자리사업 추진”등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쉽다며 앞으로 4년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여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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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재정과 – 청송군청 재무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상호 기부
봉화군청 재정과와 청송군청 재무과 직원들은 11일(목) 각각 150만원 총 300만원을 기부하며 양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 공직자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로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웃 시군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봉화군청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고, 양 지자체간 간의 교류와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NH농협은행(전국 모든 지점)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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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하우스 고미영 대표, 청송군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1일 청송읍 소재 닭요리 전문점 ‘웰빙하우스’(대표 고미영)가 기부 행사 당일 매출액 전액인 244만 5천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청송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미영 대표는 2015년부터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사랑의 열매 단장 서옥자와 봉사자 4명이 함께 참여해 바쁜 식당 의 일손을 돕는 등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고 대표는 “연말을 맞아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웰빙하우스 고미영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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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소방서, 시험 승진자 임용장 수여
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8일 오전 본서 서장실에서 시험 승진자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이정희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으로 승진한 박이현, 김세의 소방관과 소방교로 승진한 김성헌 소방관 등 총 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희 서장은 “업무와 승진시험을 병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계급이 올라간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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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새마을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전달
청송군 새마을회(회장 권동준)는 5일 청송군에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권동준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송군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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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말 할인 이벤트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2월 1일부터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공배달앱‘먹깨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진군은 연말을 맞아 소비자 혜택 확대를 위해 먹깨비 할인쿠폰 10,000매를 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쿠폰 소진 시까지 1일 1회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할인 쿠폰 사용과 울진사랑카드 결제 및 결제 시 캐시백 적립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먹깨비 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먹깨비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2022년 9월 1일 오픈한 울진군 먹깨비 앱은 올해 11월 기준 가맹점 255개소, 누적 주문수 31만 건, 총 거래액은 77억 2,290만 원, 울진사랑카드 결제 비율은 평균 77%를 기록하며 울진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말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울진군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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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풍요로운 어장 조성’강도다리 24만 마리 방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0월 23일 울진읍 양정항에서‘2025년 수산종자매입방류(강도다리) 행사’를 개최하고 강도다리 치어 2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어업인, 어업인과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방류된 강도다리는 길이 6cm 이상으로 성장한 우량종이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어획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된 강도다리는 넙치과의 대표적인 해저성 어류로 수심 10~200m의 모래나 펄이 섞인 바다에 서식한다. 특히 수온에 민감하지만, 15~25℃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특성상 동해안 청정해역인 울진의 해양환경에 매우 적합한 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방류된 강도다리 치어는 약 2~3년 뒤 1kg 내외의 성어로 성장하여 어업인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수산 자원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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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천공원, 추석 연휴 풍성한 이벤트 마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추석 연휴를 맞아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마련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사이 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다. 또한, 울진아쿠아리움 해양생물 생태설명회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일 4회(오전 10시30분, 오후 2시, 2시 30분, 3시) 진행되며 수달, 물범 등 다양한 해양생물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공원 제기왕 선발 이벤트는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제기차기를 많이 한 고객에게 다양한 울진 특산품이 증정된다. 참가 자격은 공원 내 전시관 등 입장권 또는 영수증을 소지한 이용객에게 주어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왕피천공원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추석 연휴 왕피천공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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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도군 예비귀농귀촌인 초청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주관한 ‘제5회 예비귀농귀촌인 초청페스티벌’이 11월 26일(수)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등 약5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이들이 청도군의 실제 정착 환경을 이해하고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청도군이 추진 중인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을 현장에서 체험하도록 구성해,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정착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행사장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활기가 넘쳤다. 22개 농가가 마련한 농산물·가공품 전시와 판매 부스를 비롯해 회원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음식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며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주택 매매·임대 정보 제공, 귀농귀촌 상담, 농촌 생활적응을 돕는 MBTI 기반 ‘시골러 유형 테스트’ 등 실용적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도밝은미래팜랩’과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책 현황과 실제 성과, 향후 지원 방향을 확인하며 정착 준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고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더해지며 행사 의미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우수 귀농인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가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반부에는 축하공연과 화합한마당이 이어지며 지역 특산주 시음회, 회원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경품 추첨 등이 열렸다. 이 과정에서 귀농 선배와 예비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행사의 목적이 더욱 잘 드러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청도군의 환경과 정책을 직접 체감하고 정착 의지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미래 정착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된다. 청도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 확대와 관련 정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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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위기가구 적극 보호‧발굴을 위한 청도군 제2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도군 자활기금 운용계획 △2025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대상자 선정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심사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승인 등 6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였다. 특히,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연락단절 등으로 사실상 가족관계가 해체되어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를 심의하여 39가구 44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을 결정했고,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15가구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신속하고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여 살펴 도울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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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새마을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
청도군(군수 김하수) 새마을회는 23일 새마을회관에서 김동기 청도부군수, 청도군의회 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00세대에 불고기, 황태미역국, 코다리조림 등 6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여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쳐왔다.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은“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기 청도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헌신하고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님께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의 행복헌장 실천으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청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