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07(금)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북구 남구 달서구 동구
중구 달성군 서구 수성구
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 포항시
구미시 안동시 상주시 김천시 영주시
문경시 군위군 영양군 고령군 예천군
의성군 영덕군 성주군 봉화군 청송군
청도군 칠곡군 울진군 울릉군
기타지역 기타

투데이 HOT 이슈

2025 하회선유줄불놀이 안동으로 오세요!!!
화천과 부용대를 수놓은 불의향연 2025 하회선유줄불놀이가 2025년6월14(토)을 시작으로 2025년11월8일(토) 까지 총11회 진행을 한다. 작년까지는 사전예약없이 행사를 진행하였는대 하루에3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을 하면서 주차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2025년부터 사전예약(경북봐야지 - www.gb-voyage.com)을 통한 입장 및 관람을 진행중에 있다. 안동시 와 하회마을 보존회는 보다더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동경찰서,안동소방서, 모범운전자회, 풍천면 자율방범대, 등 여러 유관단체에서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요즘은 한낫의 온도가 39도~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연일 이여지고 있다. 하지만 안동시청 의 행사관련부서 직원 밎 안동하회마을 보존회 직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현장에 나와 점검 또 점검을 하고 있다. 어느새 옷은 땀에젖어 몆번을 젖어다가 마르기를 반복하지만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런 수고는 하여야 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 오후3시부터 선유줄불놀이 관람객들이 현장에 찾아들면서 모든관계자들은 긴장의끈을 놓지않고 세심하게 관람객들의 동선을 체크하면서 근무에 임하고 있다. 어둠이 내리면서 시작되는 행사는 밤9시까지 이여진다. 그리고 마지막 시내버스가 밤9시30분에 하회마을에서 출발을한다. 선유줄불놀이 관계자들은 주차장 밎 현장을 쉼없이 살피고 또 살피고 조그만한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전과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면서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하회마을 보존회 류한철 국장 과 안동시 행사담당부서 직원들은 밤9시30분 막차가 떠나는 버스에까지 찾아와서 손을 흔들어 주면서 잘 가시라고 인사를 한다. 구미에서 선유줄불놀이에 참석한 김 * 복 (여,69세) 등 일행들은 ‘우리도 행사를 많이 다녀 보지만 이러케 버스에 까지 와서 이 늣은 시간에 손을 흔들면서 배웅을 해주니까 감동을 받았다고 ’ 하였다. 마침 본지 취재원도 그 옆에 있었는대 담당부서 공무원 밎 관계자들이 이러케 까지 관광객 관리를 하는 것 에 세삼 감동도 받았고 많이 놀랐다. 류한철 하화마을 보존회 사무국장 과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과장 밎 직원들은 ‘안동을 찾은 모든 관광객들 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배웅하는 것 이 우리가 하여야 할 일입니다.’ 라고 하면서 ‘당연한 일을 하는 것 인데 그러시니까 되려 부족함 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하였다. 류한철 하화마을 보존회 사무국장 과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과장 밎 직원들은 ‘ 11월8일 마지막 행사까지 더욱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리라고 하면서, 한국정신문화 의 수도 안동으로 많이 오시고 불편한 일들이 생기면 언제든지 안동시청 은 문을 두드려 달라고 하였다.

동영상보기
1 / 2

경상북도

김천시

구미시

영천시

안동시

상주시

영주시

문경시

영양군

고령군

예천군

의성군

영덕군

성주군

봉화군

청송군

울진군

청도군

비밀번호 :